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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은 말그대로 요양입니다.

치료목적이라기 보단 집에서 환자케어가 힘드니 넘기는거죠. 대부분 요양사1명이 환자4명을 돌보는 구조. 거동이 가능해야 합니다. 호스피스 병원은 치료 포기 통증감소가 목적.    병원에서 부르는 간병인하고 집에서 부르는 간병인은 두배정도 차이나더군요. 한달에 500은 그냥 깨지고 한달에 두번 휴가도 줘야하고.    일반병원도 한달 보름넘어가며 차도가 안보이면 다른곳 알아보라고 할겁니다. 무조건 버티세요. 간호병동이 된다면.